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합천 출신 김용균 전 의원 등 24명 한국당 재입당

탈당 인사 재입당 계속 추진
보수통합위해 후속작업 속도

자유한국당은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탈당한 인사 24명의 재입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서는 합천 출신인 김용균(78)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한나라당(현재 한국당) 제2사무부총장의 재입당이 승인됐다.

경남에서는 김 전 의원 외에도 밀양·의령·함안·창녕 조해진(57) 전 국회의원, 창원 성산 안상수(74)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전 창원시장, 남해·사천·하동 이철호(64) 남해치과 원장, 양산을 박인(60) 전 경남도의원이 재입당했다.

한국당은 앞으로도 탈당 인사, 무소속 등으로 선거에 출마한 인사, 입당이 보류·계류된 인사, 입당 관련 이의신청을 제기한 인사 등 다양한 사유로 입당이 불허된 이들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재입당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보수대통합의 일환으로 추진된 오늘을 시작으로 진정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재입당 담장을 더욱 낮추고, 앞으로도 보수통합을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