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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중학교 총동문회장 양기조·사무국장 백재현 선출
  • 주지원 기자
  • 승인 2020.01.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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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발족위해 고민 중
제42회 졸업생 주관기수 맡아
회장 이주엽·총무 박장호 선임

왼쪽부터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백재현 사무국장, 김덕근 감사, 양기조 회장, 김윤수 수석부회장.

72년의 전통을 가진 함양 안의중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8일 중학교 강당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임원진을 새로 뽑았다.

총동문회 회장에는 양기조(31회) 용추농업회사법인 대표, 사무국장에는 백재현(37회) 함양군청 공무원을 선임했다. 주관기수는 42회가 맡았다. 회장은 이주엽, 총무는 박장호.

안의중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심진축제 및 기별체육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4월 셋째 주 토요일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4월18일이 해당된다.

양기조 총동문회 회장은 “인구가 줄어들면서 배출되는 졸업생도 적다보니 동문회도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하지만 42회 주관기수를 중심으로 역대 가장 빛난 행사를 만들겠다”면서 “모교발전과 고향사랑 실천은 총동문회 참가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많은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의중학교는 지난 1945년 10월 23일 경남에서 최초로 설립기성회가 만들어져 1946년 10월 5일 개교해 오는 2월 제72회 졸업식을 맞게 된다. 지금까지 총 졸업생 수는 1만4948명으로, 심진축제 및 기별체육대회는 제27회가 된다.

한편 안의중학교 총동문회는 줄어드는 졸업생들로 인해 사단법인화를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동문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총동문회 이모저모>

이노태(30회) 안의중학교 총동문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원로고문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내현(26회) 전 안의면장.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축하하고 있는 안의중학교 재학생들.

주지원 기자  joojw@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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