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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출신 김창룡 경찰청장 취임합천 출신의 경찰 총수 3번째
김창룡 경찰청장.

합천군 쌍백면 월계마을 김창룡(56) 향우가 제22대 경찰청장에 취임했다.

김 청장은 24일 전국 경찰청 내부망에 공개된 취임사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자”며 “경찰의 역할과 소명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1988년 경위로 임용된 후, 부산경찰청 외사과장, 충남 연기경찰서장, 서울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정보1과장,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주재관,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남경찰청장, 부산경찰청장 등을 거쳤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행정관으로도 근무했는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었다는 두 사람 간 인연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합천출신이 경찰의 총수가 된 것은 야로면 유흥수 내무부 치안본부 본부장(1980년 9월~1982년 1월)과 강신명 경찰청장(2014년 8월~2016년 8월)에 이어 3번째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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