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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소외계층 김장나눔 ‘사랑의 배추’ 심기

공동텃밭 조성해 배추·무 파종
‘정’ 넘치는 사회 만들기 앞장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달 31일 서덕공원 옆에 조성된 공동텃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 600포기를 식재했다. <사진: 거창군 위천면>

거창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 다퉈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배추’를 심었다.

주민자치회 위천면(회장 강신훈), 가조면(회장 정영순), 가북면(회장 김재철)과 주상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성연철·김득환)는 지난 8월 주민들이 만든 공동텃밭에서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김장용 배추 2200여포기를 식재했다.

남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성복)도 1650㎡(500평)의 텃밭을 조성해 9월초 심을 예정이다. 이들은 2015년부터 공동 텃밭을 조성해 배추를 심고 수확하여 연말에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다. 향후 시금치, 상추 등 다양한 채소도 심을 예정이다.

성연철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하반기에는 통합 돌봄 지역공동체 사업도 열심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신훈 위천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정’이 넘치는 위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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