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꿈나무 초등학원 원생들 코로나 극복 저금통 기탁코로나 예방법 그림으로 그려
합천 초등학교 원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저금통을 기탁했다. <사진: 합천군>

합천군은 23일 초등학원 원생(초등학생 6명)들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저금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은진 선생님의 제안에 원생들은 ‘우리함께 (코로나19) 이겨내요’라는 작품을 직접 그려서 기탁식에 참석했다. 그림에는 ‘마스크 착용하기, 2m 거리두기, 손소독하기 등’을 깨알같이 표현해 누구보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줬다.

기탁식에 대표로 참석한 원생들은 “코로나로 예전처럼 친구들과 가까이서 대화도 못하고 같이 어울려 즐겁게 놀지도 못하는 생활이 불편한데, 어서 빨리 코로나로 힘든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른들 못 지 않게 어린 아이들이야말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현재 백신접종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고, 어린 아이들의 기특한 저금통 기부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큰 희망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경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