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람들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살이 참가자 모집

참가자 개별 자유여행 기획
거창의 관광·문화·역사 홍보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풍력단지와 아스타꽃. <사진: 거창군>

거창군은 거창에서 머물며 여행하는 장기 체류형 여행프로젝트인 경남형 한달살이 사업 ‘일상 속 쉼표하나, 거창살이’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달살이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하고, 거창군의 관광자원과 지역문화, 역사 등에 대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로 1~2명을 팀으로 구성하여 최소 3일에서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을 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15팀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팀당 1일당 5만원 이내)와 거창의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비(1인당 5∼8만원 이내)가 지원된다.

거창군은 신청자 중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충실성, 홍보 효과를 고려해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로 거창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를 우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역사자원·축제 등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여야 한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지역 내 장기 체류형 여행객을 증가시키고 여행자들을 통해 SNS로 거창을 경험하고 알릴 기회를 부여하여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객 유입으로 위축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거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 하거나 관광정책담당(055-940-3422).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경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