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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도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1.12%
3일 유권자들이 함양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 함양인터넷뉴스>

4·7 경남도의회 함양도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1.12%로 마무리됐다.

사전투표 첫날인 2일 10.80%(3771명), 이틀째인 3일 10.32%(3605명)가 투표에 참가했다. 함양군의 유권자수 3만4922명 가운데 7376명이 사전투표에 나서 21.1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남에는 의령군수, 고성·의령·함양 도의원, 의령·함안 군의원 6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사전투표율은 의령군 29.77%, 함양군 21.12%, 고성군 16.61%, 함안군 10.66%를 기록했다.

함양군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적은 지난 2018년 6월 실시한 제7회 지방선거에서 기록한 38.69%이다. 유권자 3만4972명 가운데 1만3529명이 사전투표했다.

이어 2020년 4월 실시한 21대 총선이다. 선거인수 3만5263명 가운데 1만3502명이 투표해 38.29%로 집계된 바 있다.

예전 선거와 비교해 사전투표율이 절반 정도 떨어지는 이유는 도의원 단독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라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고, 3일에는 비까지 오면서 투표율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20%가 넘는 사전투표율은 대체적으로 높게 나왔다는 반응이다.

함양군선관위는 이번 선거 투표율을 55%~60% 사이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 선거인 수(3만4922명)는 남성 1만6687명, 여성 1만8235명이다. 지역별로는 함양읍 1만5662명, 마천면 2026명, 휴천면 1502명, 유림면 1576명, 수동면 2249명, 지곡면 1920명, 안의면 4204명, 서하면 1369명, 서상면 1691명 백전면 1462명, 병곡면 1261명이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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