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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신문> 단일기사 조회수 1만회 돌파 ‘역대 최고’

자체 통신망으로 1만회 넘어
지역신문으로는 이례적인 일

 

<서부경남신문>이 지난 3일 게재한 ‘함양 에디슨모터스 매출 3조원 쌍용차 인수전 뛰어들어’ 기사가 이틀 만에 조회수 1만회를 넘어섰다.

5000회를 넘는 기사는 간간히 나왔지만 1만회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지역신문에서 1만회를 넘겼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더구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를 통하지 않고 지역신문이 자체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전달된 것이라 의미가 더하다.

이 기사가 관심을 갖는 이유는 매출 3조원에 달하는 쌍용자동차를 ‘HAAH오토모티브’(미국의 자동차 유통기업)가 인수하기로 했으나 투자계약서는커녕 투자의향서조차 제출하지 못해 회생절차 개시를 위한 수순에 들어서면서 다음 협상 대상자인 함양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진 이유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신문이 지역의 일을 더 자세히 전달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도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또 쌍용차 인수에 대해 자동차 관련업계는 물론 지역에도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 기사가 1만회를 돌파하면서 덩달아 <서부경남신문> 주요기사들도 평소보다 2~3배 이상 읽히는 낙수효과가 발생하면서 대부분 1000~2000회를 돌파하고 있다.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조회수 1만3848회를 기록하면서 1만5000회까지는 무난한 돌파가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2만회를 넘어설지가 최대 관심사다.

한편 에디슨모터스는 2015년 10월 함양에서 한국화이바 차량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회사로 천연가스(CNG)버스와 저상버스, 전기버스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 인수계획서는 2022년까지 5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 협력업체, 한국전기차협동조합 회원사들이 전체의 31%인 620억원, 평택시가 20%인 400억원, 산업은행 등을 통해 900억원을 조달하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자기자본이 아닌 3000억원은 증권사 등 재무적 투자자를 모집해 충당할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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