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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 세계적인 야외공연축제로 도약은 ‘변화’

거창군·자문단 준비보고회 열어
성공적 개최위한 준비상황 점검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 준비
연극 통해 힐링과 즐거움 전달

거창국제연극제 초청공연 작품인 극단 초인의 ‘음악극 맥베스’. 예술성과 시의성, 연극적 재미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버라이어티 정치쇼. <사진: 거창국제연극제>

거창문화재단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감사, 연극제 자문단, 부서장 및 읍·면장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연극제는 ‘비긴 어게인(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으로 수승대 등 거창군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되면서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공연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개막공연을 비롯한 연극제 세부추진계획과 부서별 추진사항보고 등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연극제 자문단위원은 거창국제연극제 성공적 개최 염원과 거창국제연극제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은 연극제를 찾는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서 거창국제연극제 15일 동안 서흥여객을 상행(군청발, 오후 7시 10분) 1회와 하행(수승대발, 오후 9시 10분·오후 9시 30분) 2회 등 1일 3회 특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를 대비하여 실내 및 실외 모든 공연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승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통해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공연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연극인들의 상호 교류와 젊은 연극인들의 유입으로 미래 방향성을 가진 거창국제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로 4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여 일상을 극복하고 연극제를 통해 힐링과 즐거움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극제 티켓구매는 거창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kift.or.kr)를 통해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수승대 티켓부스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전일까지 예매 시 20∼30%까지 사전할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거창국제연극제 사무국(055-945-8455∼6).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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