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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금원산 ‘숲속음악회’… 복고풍 ‘은하수 다방’꾸며

4일부터 7일까지 열려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원산 숲속음악회가 열린다.

경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지난달 28일 금원산자연휴양림 숲속야외무대 ‘제14회 금원산 숲속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원산 숲속음악회는 2007년에 처음 시작되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 확산에 따라 최근 2년간 열지 못했다. 올해 음악회는 금원산 자연휴양림 숲속교실을 복고풍 ‘은하수 다방’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옛 추억을 자극한다.

출연진은 오유진(트롯전국체전), 김혜진(트로트의 민족) 등 유명가수와 오페라 앙상블, 뮤지컬 갈라쇼, 재즈밴드, 거창지역뮤지션 팀, 밸리댄스 팀 등 다양한 공연팀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숲속 곤충 거울 팬던트와 계피로 만드는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같은 숲 체험 프로그램과 금원산 숲속을 예쁘게 꾸민 포토존도 마련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옛 감성의 무대공연과 흥미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금원산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여름밤 즐거운 추억을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위천면에 위치한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청정 계곡을 따라 숲속의 집 등 29실의 숙박시설과 90개의 야영데크를 갖추고 있는 자연휴양림과, 고산암석원·만병초원·고산습지원·구상나무종보존원 등 다양한 희귀·특산 식물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고산수목원인 생태수목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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