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지역 생태자원 소중함 확인하는 ‘함양의 강 탐사’

국립어류원 생태전문가 참여
하천물고기 탐사하고 조사해

함양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함양환경사랑연구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5시까지 함양의 강 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함양군 안의면 광풍로 155-1 금호강(남강) 오리숲 주변에서 펼쳐지는 행사는 함양의 강과 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구보전 대책수립을 위한 현장조사로, 함양의 하천조사를 통해 함양의 고유종과 깃대종에 대해 알아보고 생태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생태를 확인해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관심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립생태원 어류전문가와 함께 하천의 물고기를 탐사하고 조사지점을 기록하며, 하천 주변 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함양군과 교육지원청, 국립생태원, 수달친구들이 지원한다.

최상두 수달친구들 대표는 “즐겁고 편하게 논다는 생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역의 가치가 소중한지를 알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가문의는 함양권 수달아빠 최상두 010-4740-1915, 안의권 홍성미 010-9542-3545.
 

강대식 기자  kangds@seobunews.com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