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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개소

주민주도형 농촌개발 추진
300억원 5년간 나눠 지원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 함양군>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2일 함양군에 따르면 한들주차장 내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진병영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센터장 포함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 네트워크 구축, 역량강화사업·농촌현장포럼 추진, 농촌공간전략계획 수립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농촌개발 중간지원조직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는 최우선과제로 농촌협약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주민과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이번에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군청 내 전담부서인 미래발전담당관을 개편하는 등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구성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균형있는 함양발전을 위해 세부적인 마을지원 방안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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