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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예술공연단 ‘두드리고, 춤추는 신명타악’ 공연

5월 어버이날·가정의 달 맞아
신명소리굿으로 평안함 기원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전통예술공연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이 5월 8일 오후 2시 30분 북부안심재활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전통공연예술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이 주최하고 전통예술공연단(대표 김현영)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이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후 2시 30분 북부안심재활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기획공연은 ‘두드리고, 춤추는 신명타악!’이라는 주제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간보호센터 어른들과 가족, 함께 생활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우는 신명소리굿으로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한다.

특히 청춘들의 신명과 역동적 두드림의 승부사, 삼도설장고·삼도사물과 창작타악 난타퍼포먼스로 박력 넘치는 기운을 담아내며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려지는 풍물난장으로 신명과 감동, 희망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영 전통공연예술단 대표는 “이번 공연은 지난 작품을 통해 발전된 판굿을 재구성하였으며 소외 시설로 직접 찾아가 풍물굿에서 장단을 어르고 달래며 우리네 삶을 보듬어 소리와 몸짓으로 표현하듯 울림을 통한 삶의 의지를 담아내는 마음 치유의 판놀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우리 민족의 전통타악 뿐만 아니라 퓨전타악을 결합하여 몸을 울리는 타악소리로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청춘들의 열정적 창작활동의 결과, 성과를 보여주는 작품 활동을 통해 주간보호센터 어른들과 가족이 화합하고 놀이로 소통하는 신명난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은 관내 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단체 공연 활성화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군민 문화·복지 강화와 관내 전문예술단체의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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