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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연구회 “토요일마다 음악과 그림으로 만나요”

꿈다락 상상놀이터 참여자 모집
신명나는 장단 흥미진진 이야기
선착순 모집, 교육비 전액 무료

꿈다락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인형극 '단뚱사이소'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 우리문화연구회>

우리문화연구회(대표 이종진)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장단과 그림자로 그린(green) 상상놀이터’ 참여자를 5월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문화연구회가 주최,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2년차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음악에 많이 노출되어 전통음악의 진정한 흥을 모르고 사는 것이 현실이 된 오늘, 전통예술 장단놀이를 기반으로 지역아이들이 그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를 음악극으로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전통의 흥과 멋을 알고 우리 고유의 색깔과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해 냄으로써 화려한 컬러 세계를 재현한 그림자극을 기획하고 제작, 실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5월 6일에서 10월 28일까지 총25회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초등 전 학년과 학부모, 가족을 포함하여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교육활동 참여로 소요되는 일체의 경비,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가자들이 그림자인형 조종을 하고 있다. <사진: 우리문화연구회>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참가자들이 배운 실력을 토대로 거창한마당축제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한 모습. <사진: 우리문화연구회>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장단놀이, 만들기체험, 극놀이로 동화 속 이야기를 극화한 음악극 체험과 노랫가락으로 흥을 끌어내고, 이야기 속 등장하는 사물, 동물, 자연의 이미지에 화려한 색감을 더한 그림자인형 제작 등 아이들 스스로 만든 작품으로 발표회까지 진행된다.

이종진 우리문화연구회 대표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는 공동체적 놀이로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놀이문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도록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예술단체와 결합하여 지역 아이들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부터 꿈을 만들어가며, 또래와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토요문화학교이다.

교육 참여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문자, 팩스로 참여자 정보(참가자 성명, 학교, 학년, 생년월일, 보호자 성명, 주소, 연락처)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 사업팀(055-944-6886, 010-6715-7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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