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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한미정상회담 최대 성과는 북핵 확장억제

윤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동행
양국 기업 상호투자 확대도 성과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윤 대통령. <사진: 김태호 의원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김태호 의원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한미정상회담 최대 성과로 북핵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를 꼽았다.

김 위원장은 2일 “윤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으로 한미 양국은 더욱 진화한 관계로 나아가게 됐다”면서 “최대 성과는 북한 핵 위협을 현실적인 위협으로 상정하고, 그에 대한 확장억제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워싱턴 선언에 대해 “다자가 아닌 양자 차원에서 확장억제를 문서로 합의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성과이다. 우리 안보 보장을 위해 미국으로부터 최대한의 핵우산 약속을 이끌어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넷플릭스 3조 투자를 비롯해 영상 콘텐츠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문화동맹의 가치도 제고했다. 미래로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라는 모토를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확실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5박 7일간 주요 일정을 함께 한 김태호 위원장은 “70년 전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던 워싱턴 바로 그 곳에서 한미동맹은 더욱 더 진하고, 더욱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됐다”며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기업의 상호투자가 확대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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