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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민미협 정기전·경남작가초대전 ‘서로를 잇다’

내달 7일부터 거창문화센터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

김순기 작, 아침-소나무.
김연이 작, 거창.

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는 내달 7일부터 1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아트전시홀에서 ‘2023 스물두번째 거창민미협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창민미협과 경남민미협이 결합하여 평면·입체·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4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하이브리드(hybrid) 서로를 잇다’를 주제로 정해 우리가 살면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등 끊어져 있는 모든 것에 서로 잇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작가들은 예술가의 길 위에서 각자가 걸어온 선택과 의지의 시간, 그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고, 수동적 이끌려 가지 않고 의미있는 행적을 남기려 작품으로 표현했다.

정광희 거창민미협 지부장은 “누군가는 일어날 시간, 혹은 퇴근을 하고 또 누군가는 쉬고 있는 시간이었을지 모를 시간을 꾸준하게 쉬지 않고 ‘예술가의 길’을 걸어온 회원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삶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거창군민이 먼저 감상하며 어려운 예술이 아닌 쉽고 편하게 문화를 즐길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규 작, 무릉도원.
유창환 작, 3년의 기록.
정경모 작, 소리.
최연빈 작.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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