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
2차 피해 방지교육 시행

거창군은 25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거창군>

 

거창군은 25일 이종하 부군수를 비롯한 4급 이하 고위직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이 별도 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통해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곽미경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젠더 폭력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사례로 보는 젠더폭력 구조 △일상에서의 성희롱·성폭력 실태 △2차 피해 유형 이해와 대응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우리 사회의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자는 의미로 착용한 색안경을 던지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거창군은 지난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저작권자 © 서부경남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경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