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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현 의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 개정

문화복지위 상임위 심사 통과
18~25세 자립준비청년 673명

한상현 도의원.

한상현 도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18일 열린 제408회 제1차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으로 만 18~25세까지 대상이다. 경남의 자립준비청년은 9월말 기준 673명이며, 매년 166명씩 늘어나고 있다. 조례 주요 변경내용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을 ‘자립준비청년’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 주기를 3년에서 5년으로 변경했다.

조례 개정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포함하는 실질적인 정책지원과 경계선 지능 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한상현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5월 경남연구원에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토론자로 참가해 실제제인 자립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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