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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거창의 아름다움 담았다… ‘창포원·별바람언덕’ 선호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금상·은상·동상·가작 등 41점 선정
지난해와 비교해 약 2배가량 늘어

당선작은 거창관광홍보 적극 활용
내달 4일부터 5일간 군청서 전시

금상 최욱형 ‘창포원의 하늘’.

사계절을 담은 문화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금상에 최욱형 작가의 ‘창포원의 하늘’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김정석 ‘감악산 풍력단지의 일몰’과 이경미 ‘봄날의 창포원’이 뽑혔다.

거창군은 지난 16일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5회 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회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59명이 304점을 출품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 2배 이상의 작품이 늘어난 것이다.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거창관광홍보 사진으로서 적격성 및 작품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30점을 포함해 총 41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지난해와 달리 거창창포원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들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 수상작 41점 가운데 8점이 창포원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 지난해는 감악산 별바람 언덕이 주를 이뤘던 것과 비교된다. 감악산을 주제로 한 작품은 올해도 5점이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금상 수상작인 ‘창포원의 하늘’은 거창창포원의 열대식물원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작품으로 청정자연 거창의 맑은 하늘과 알록달록 아름답게 핀 꽃들의 조화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현완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장은 “많은 분이 거창 관광 홍보를 빛내줄 사진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훌륭한 작품 중 고심해서 선정한 거창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과 거창 관광지의 매력이 넘치는 당선작들을 거창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선작 41점은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거창군청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은상 김정석 ‘감악산 풍력단지의 일몰’.
은상 이경미 ‘봄날의 창포원’.
동상 남상우 ‘하늘에서 본 출렁다리’.
동상 박은미 ‘상여 디딜방아’.
동상 신공범 ‘위천천의 축복’.
가작 김시진 '월성계곡의 봄'.
가작 마장현 '황산마을 돌담길'.
가작 박동진 '달집태우기'.
가작 정의숙 '창포원'.
가작 황종근 '댑싸리'.

 

이은정 기자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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