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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면서 60대 확진자 1명 발생

6일 거창 위천면에서 60대 남자가 코로나에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위천면 마항마을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거창군은 거창 24번(경남 2017번) 확진자는 지난 1일 대구지역 치과병원을 방문했다가 5일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6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대구지역 치과병원에서 치위생사가 확진됨에 따라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보낸 코로나 검사 권유 문자를 받고, 무증상 상태에서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다.

군은 확진자를 6일 마산의료원에 입원 조치했으며, 위천면 마항마을에 이동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역학조사반에서는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이동 동선에 따른 밀접접촉자를 파악하여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확인된 동선에 대하여는 소독 조치 및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누구나 확진자, 접촉자, 방문자 등 감염증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확진자에 대한 추측과 비난 등은 자제해 달라”며 “군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철저하게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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