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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함양·산청·합천 10명 가운데 5명은 ‘사전투표’

함양 42.34%, 산청 37.18%
거창 32.44%, 합천 32.41%

함양군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20.62%보다 2배가 높은 42.34%를 기록했다. 경남에서는 하동군 43.5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서부경남 4개군 사전투표율은 함양군에 이어 산청군 37.18%, 거창군 32.44%. 합천군 32.41%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함양군(38.69%) 3.65%, 산청군(34.91%) 2.27%가 높았다. 반면 합천군(34.37%) -1.96%, 거창군(32.62%) -0.18%가 낮았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3월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과 비교하면 함양군(46.79%) -4.45%, 산청군(46.34%) -9.16%, 합천군(45.38%) -11.01%, 거창군(42.59%) -10.15%가 낮았다.

함양의 사전투표율이 산청·거창·합천보다 높은 것은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양강대결이 펼쳐지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원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투표율은 함양군 77.9%, 산청군 76.1%, 거창군 74.5%, 합천군 77.1%이다.

이를 제8회 지방선거 함양군의 사전투표율 42.34%와 비교하면 10명 가운데 5.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분석되며,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도 78%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영철 기자  achimsto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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