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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창지부 설립

초대 지부장 신성구… 회원 53명
“거창문화 새로운 물결 만들겠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창지부가 회원 53명이 참여하여 지난 12일 지부인준을 받았다. <사진: 한국영화인협회 거창지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창지부(지부장 신성구)가 12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로부터 지부인준을 받았다.

거창지부는 지역의 인적·물적·역사·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등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화배우, 촬영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이 뜻을 모아 1년 전부터 설립 준비를 해왔다. 회원은 현재 53명이 가입돼있다.

거창영화인협회 신성구 초대 지부장은 ‘극단거창’의 대표로 2017년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뮤지컬 ‘삼국유사’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인준서를 전달한 옥홍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경남지회 회장은 “앞으로 거창지부의 활동이 무척 기대가 된다. 신성구 지부장은 무엇을 하면 거창군에 좋은 선물이 될까 고민하여 활기차게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건형 회장은 “그동안 다소 정적인 예총이었는데 영화인들의 가입으로 동적으로 변화가 기대된다. 앞으로 영화협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성구 거창영화인협회 지부장은 “‘지부 설립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협회의 주인은 지부장이 아니라 회원 모두가 주인이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거창에 영화의 문화를 활짝 꽃피우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영화인 상호간의 친목도모, 회원의 권익옹호와 우리영화 예술창달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며, 주요사업으로는 ‘대종상 영화제 개최’ 등이 있다.

서부경남신문  news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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